일과 돈
사업·창업 타로
판단이 몸보다 먼저 지쳐요.
벌여 놓은 일을 떠올리면서 한 장 골라 주세요
사업·창업으로 다섯 장 받기타리가 다섯 장을 깔아 놓아요. 그중 한 장만 뒤집혀요.
사업·창업을 물으실 때 보는 것
사업은 결정을 자주 해야 해서 판단이 먼저 무뎌져요. 여기서 성패를 점치지 않아요. 지금 이 일에서 무엇이 저절로 굴러가고 무엇이 손을 기다리는지를 짚어요. 손을 기다리는 쪽이 대개 한두 가지로 좁혀지는군요.
사업·창업 타로를 읽는 법
사업이나 가게를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정할 것이 많아요. 큰 결정 하나보다 작은 결정 스무 개가 사람을 더 지치게 해요. 여기서 성패를 점쳐 드리지는 않아요. 저절로 굴러가는 쪽과 손이 가야 하는 쪽을 나눠서 짚어요. 손이 필요한 쪽은 대개 몇 개 안 되는군요.
카드를 고르실 때는 벌여 놓은 일 중 요즘 제일 자주 떠오르는 것 하나를 짚으시면 좋아요. 매출 전체를 한꺼번에 올려 두면 카드가 흐려져요. 신제품 하나, 사람 하나, 계약 하나처럼 손에 잡히는 것 하나면 돼요. 그러면 카드가 훨씬 또렷하게 읽히네요.
시작을 앞두신 분과 이미 굴리고 계신 분은 같은 카드를 다르게 읽으셔야 해요. 시작 쪽에서는 무엇을 덜 갖추고 출발해도 되는지가 보이고, 굴리는 쪽에서는 무엇을 정리하면 가벼워지는지가 보여요. 같은 그림인데 서 있는 데가 달라요. 혼자 정할 일이 많은 분일수록 이런 각도 하나가 오래 남는군요.
사업·창업에서 역방향이 나오면
사업에서 역방향은 접으라는 뜻이 아니에요. 손이 벌써 안쪽을 향해 있는 게 보여요. 벌이는 쪽보다 다듬는 쪽으로 손이 옮겨 가 있군요.
역방향은 벌이 아니에요. 각도를 조금 틀면 같은 그림도 달라 보여요. 뒤집혀 나와도 그 카드가 다른 카드로 바뀌지는 않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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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
공부와 생활
주제를 바꾸면 엎어 놓는 다섯 장도 같이 바뀌어요. 하루에 몇 가지를 보셔도 괜찮아요. 오늘의 카드에서 골라 주시면 돼요.